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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pair

연선(撚線→꼬인 선) 방식 또는 트위스티드 페어(twisted pair→꼬인 한 쌍(雙)의) 케이블링은 두 줄의 동선을 꼬아 하나의 도선에 피복한 방식을 일컬으며 외부 원천으로부터 오는 전자파 장애 (EMI)를 억제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를테면 비차폐연선(UTP)의 전자기파, 주변 선들 사이의 누화를 막는 데 쓰인다.

금박 연선(FTP)과 차폐연선(STP)과는 달리 비차폐연선(UTP) 케이블은 어떠한 막으로도 둘러싸여 있지 않다. 연선은 전화의 주된 선이자 컴퓨터 네트워크에 아주 일반적이다. (특히 패치 케이블이나 일시적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Categories

Pinouts (802.3af)

전원 장비 측면(MDI-X)에서의 802.3af 표준 A 및 B

스위치의 핀

T568A 색

T568B 색

10/100 모드 B,
DC on spares

10/100 모드 A,
혼합 DC 및 데이터

1000 (1기가비트) 모드 B,
DC 및 양방향 데이터

1000 (1기가비트) 모드 A,
DC 및 양방향 데이터

Pin 1

Wire_white_green_stripe.svg.png
White/green stripe

Wire_white_orange_stripe.svg.png
White/orange stripe

Rx +

Rx +

DC +

TxRx A +

TxRx A +

DC +

Pin 2

Wire_green_stripe.svg.png
Green solid

Wire_orange_stripe.svg.png
Orange solid

Rx −

Rx −

DC +

TxRx A −

TxRx A −

DC +

Pin 3

Wire_white_orange_stripe.svg.png
White/orange stripe

Wire_white_green_stripe.svg.png
White/green stripe

Tx +

Tx +

DC −

TxRx B +

TxRx B +

DC −

Pin 4

Wire_blue_stripe.svg.png
Blue solid

Wire_blue_stripe.svg.png
Blue solid

DC +

미사용

TxRx C +

DC +

TxRx C +

Pin 5

Wire_white_blue_stripe.svg.png
White/blue stripe

Wire_white_blue_stripe.svg.png
White/blue stripe

DC +

미사용

TxRx C −

DC +

TxRx C −

Pin 6

Wire_orange_stripe.svg.png
Orange solid

Wire_green_stripe.svg.png
Green solid

Tx −

Tx −

DC −

TxRx B −

TxRx B −

DC −

Pin 7

Wire_white_brown_stripe.svg.png
White/brown stripe

Wire_white_brown_stripe.svg.png
White/brown stripe

DC −

미사용

TxRx D +

DC −

TxRx D +

Pin 8

Wire_brown_stripe.svg.png
Brown solid

Wire_brown_stripe.svg.png
Brown solid

DC −

미사용

TxRx D −

DC −

TxRx D −

랜케이블 유효거리

UTP케이블은 120m~150m 이지만 실제로는 100m정도. 동축케이블이라고 해서 유선선과 같은 선도 500m정도 무선 랜은 종류에 따라 유효거리가 큰것도 있다고 알고 있음.

차폐연선 (STP)

차폐연선은 실드막을 풀어 둔 연선이라고 불리며 STP(Shielded Twisted Pair)라고도 한다. 신호 간섭이 많은 공장이나 야외, 또 빠른 통신 속도가 필요한 곳에 쓰인다. 유럽에서는 STP가 주로 쓰이며 UTP는 거의 보급되어 있지 않다.

비차폐연선 (UTP)

비차폐연선은 실드 막을 풀지 않은 연선이라고 불리며 UTP(Unshielded Twisted Pair)라고도 한다. 이것은 전화선이나 이더넷 등에 쓰인다. 처리가 간단하고 값이 싸서 빠른 전송이 필요 없는 이더넷의 랜 용도에 표준으로 쓰이고 있다. 보통 RJ-45잭을 연결하여 사용한다.

크로스 케이블의 원리

원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각각의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랜 카드를 허브에 연결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허브란 것도 부품이기 때문에 구입하려면 돈이 들어가는 것이죠. 이 허브란 것은 1번과 2번 선이 사용하는 Transmit 신호를 3번, 6번의 Recevie 신호와 연결시켜 주는 역할입니다. 컴퓨터 여러 대를 연결할 때는 Transmit 신호가 특정한 컴퓨터의 Recevie 신호선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허브가 필수적으로 필요하지만 두 대의 컴퓨터를 연결할 때에는 케이블을 직접 연결시켜도 동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대의 컴퓨터를 랜으로 연결할 때는 양쪽 끝 포트의 케이블 배열을 바꾸어서 만든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1번과 3번 2번과 6번의 케이블 위치가 꼬여서 만들기 때문에 이 케이블의 이름이 크로스 케이블이 되었습니다.

568A 와 568B 의 차이점

미국의 경우 568A를 주로 사용하며, 국내는 568B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네트워크와 전화시스템을 같이 사용하는 네트워크인 경우 568A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568B의 경우 전화망에서 사용하는 표준방식(USOC:/Universal Standard Order Code)과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UTP 케이블의 종단에는 RF(Registered Jack)-45라는 커넥터가 연결되어있어 다른 장치와의 접속을 용이하게 해준다.

Utp_568a_vs_568b.jpg

Direct

다이렉트(direct, PC to Hub) 케이블: 양쪽 끝 모두 12345678로 배열함. 허브와 PC를 연결하거나, 라우터와 허브를 연결할 때 주로 사용. 케이블의 양쪽 모두 1, 2번은 TX(송신측: 출력단자), 3, 6번은 RX(수신측: 입력단자)이다. 즉, 통신할 때 8개의 선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4개의 선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4개의 선은 예비선이다.

Utp_direct.png

Crossover

크로스(crossover, PC to PC) 케이블: 한쪽은 12345678로 다른 한쪽은 36145278로 배열함. 1, 2번과 3, 6번이 서로 바뀜. 장비 대 장비를 연결할 때 사용함. PC끼리 연결하거나 허브끼리 연결시 주로 사용. 한쪽 네트워크 카드의 출력 단자의 신호가 다른 쪽 네트워크 카드의 입력 단자로 전달되도록 케이블의 내부 배선을 변경 한 것이다.

Utp_cross.png

CAT.6 Cable

What_is_cat6_cable.png

이론상 전송 거리는 약 100m 정도 이다.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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