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notation
기보법(記譜法)은 음악을 적는 방법이다. 오선보가 가장 널리 쓰인다.
서양 음악에서는 고대부터 문자로 음의 높이(高低)를 나타내는 문자보(文字譜)가 있었고, 중세에는 '네우마(neuma)' 악보가 있었으며, 12세기에는 5선에 음의 길이를 나타내는 유량악보(有量樂譜)가 나왔다. 17세기에는 오늘날에 쓰는 것과 거의 같은 5선악보가 정비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세계적인 악보가 되었다. 동양에서도 문자보는 예로부터 쓰여왔고 또 그 종류도 많았다.
Categories
- 악상 기호 (List of musical symbols)
- 음표 (Musical note)
- Note value
- 악곡의 형식 (Musical form)
- 조표 (Key signature)
Terms
- 마디 (bar 또는 measure)
- Wikipedia (en) Bar (music)
- 마디(영어: bar)는 악보에서 세로줄로 구분되어 있는 악곡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See also
- 음악 (Music)
- MusicXML
- Beats Per Minute (BPM)
- Overtone - 오픈소스 협업 프로그래머블 음악 환경
Favorite site
- Wikipedia (en) Musical notation
- 악보 기보법 기초 가이드 ( Music Notation Basic Guide ) - 47번째 강좌 :: The Note Music Story 1
References
-
Music_Notation_Basic_Guide_-_The_Note_Music_Story.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