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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DLNA(디지털 리빙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는 소니가 2003년 6월에 설립한[1] 비영리 단체로, 모바일, 가전 기기, PC, 서비스 제공자 산업의 250개 이상의 회사와 연계하고 있다.

2003년 6월에 디지털 홈 워킹 그룹(Digital Home Working Group)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가, DNLA의 가이드라인이 확립되어 공표된 12개월 후에 현재의 이름으로 자리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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