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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s

도커가 피라미드의 바닥이라면 코어OS는 중간이고, Deis는 꼭대기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구성요소로 헤로쿠(Heroku)식 PaaS를 가볍게 구축할 수 있다. 도커 컨테이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배치가 가능하다. 기존의 헤로쿠 역시 마찬가지다.

앞서 언급한 구성요소들로 전체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 컨테이너 구조를 위한 도커, OS 계층인 코어OS, Deis 모두 고에 기반을 두고 있다 (API 서버는 파이톤을 일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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